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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VIPS]영등포 타임스퀘어 빕스에서 점심식사 타임스퀘어 빕스 타임스퀘어에 안에는 맛집이 별로 없지요. 신세계 푸드코드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낫더라구요. 몇번을 가봐도 타임스퀘어 식당가는 가격에 비해서 한끼 먹거나 대충 때운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여서 잘 안갑니다. 약속이 있으면 그냥 5층에 있는 빕스에 들어가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타임스퀘어 임대로가 비싸서 그런지 몰라도 여유있는 자리 배치나 식사를 기대하면 안되지요. 저번에 왔을때랑 다른 점은 식사 제한시간이 없네요. 아무래도 손님이 그전보다 못하다는 뜻이지요. 메뉴는 이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조금 일찍 임장하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빕스에서 편안한 식당처럼 식사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연령대가 다른 곳에 비해서는 .. 더보기
빕스VIPS 월드 푸드 마켓- 씨푸드 오션의 재판인가? VIPS 월드 푸드 마켓- 씨푸드 오션 새롭게 리뉴얼된 빕스에 다녀와서 예전에 한참 다녔던 시푸드 오션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메뉴가 빕스에 살짝 얹은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그동안 좋아했던 메뉴들이 사라진 겁니다. 꼬치가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먹으면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거 같아요. 한참을 뜯어 먹는데 립바비큐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스테이크쪽은 일반메뉴를 시켜서 먹으라는 전략적인 배려인것 같습니다. 스파이시 피자는 매콤하네요. 입맛에 맞기는 한데, 아이들곽 같이 오시는 분들은 좀 별로 일것 같습니다. 피자는 피자 집에서 시켜먹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씨푸드 메뉴들의 대거 입성입니다. 월드 푸드마켓에 맞도록 고력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맛은 선호하는 것은 아니네요... 더보기
[VIPS] 수원야구장앞 빕스에서 점심식사. 가을 새로운 메뉴 빕스 더럽게 비싸진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빕스는 브런츠를 내놓을 때 16,900원이던 가격이 20%넘게 올랐습니다. 샐러드바 가격만 21,600원. 원가가 많이 오른 것도 아니고 유가가 오른 것도 아니고, 임금을 무쟈게 올린것도 아닌데, 식사가격은 왜 올랐을까요? 하여간 의문이 꼬리를 물지만, 일단 들어와서 식사를 했으니.... 할인카드 없이 식사한다고 하면 억울하겠지요. 빕스가 매달 14일 마다 ok캐시백과 제휴해서 할인행사를 진행합니다. ok캐시백 15%차감시 빕스 식사가격 40%를 할인해 주네요. ok 캐시백 포인트가 없을때는 충전을 하면 됩니다. ok cashback 앱에서 실행하시면 충전이 완료됩니다. 식사 코스는 항상 그렇지만, 스프부터... 예전에 스프 종류가 많았는데,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