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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지니

[VIPS]영등포 타임스퀘어 빕스에서 점심식사

타임스퀘어 빕스



타임스퀘어에 안에는 맛집이 별로 없지요. 신세계 푸드코드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낫더라구요. 몇번을 가봐도 타임스퀘어 식당가는 가격에 비해서 한끼 먹거나 대충 때운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 정도여서 잘 안갑니다. 약속이 있으면 그냥 5층에 있는 빕스에 들어가는 것이 편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타임스퀘어 임대로가 비싸서 그런지 몰라도 여유있는 자리 배치나 식사를 기대하면 안되지요. 저번에 왔을때랑 다른 점은 식사 제한시간이 없네요. 아무래도 손님이 그전보다 못하다는 뜻이지요. 메뉴는 이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조금 일찍 임장하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빕스에서 편안한 식당처럼 식사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연령대가 다른 곳에 비해서는 젊은 편입니다. 어른들이 잔뜩 식사하는 곳도 있거든요. 




차와 디저트 종류는 입구쪽에 있어서 그냥 들어가는 분들은 질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입구쪽에 있다보니 리필이 저조 합니다.


















 일반적인 빕스의 구조와 비슷하지만, 좀 좁고 복잡한 것이 다릅니다. 오랜만에 연어 데려왔는데 작네요. 일부러 작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렇게 슬라이스를 쳤겠지요.










빕스는 타임스퀘어 5층에 있어서 야외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면서 식사도 가능하구요. 아래층은 CGV가 있고 옆은 제일제면소가 있어서 CJ 한지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