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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실손보험 판매중단 생명보험 10개사 실손의료보험 판매중단 생명보험사 증가 생명보험 회사들이 실손의료보험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증가하는 손해율 때문이라는 것이다. 표준실손보험, 착한실손보험 등이 고객의 자기 부담금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손해가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신한생명이 실손의료보험에 대해 판매를 중단했다고 한다. 실비보험을 판매하던 생명보험사중에 10개 회사는 판매를 중지하고 현재는 7개사가 판매중이다. 현재 신한생명은 실손보험 신계약 판매를 중단하고 기존 계약을 신 실손상품으로 전환할 때만 팔고 있다. 오는 7월 신한생명과 통합을 앞둔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12년 말부터 실비보험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40411033045084 신한생명도 실손.. 더보기
실비보험 인상, 착한실손으로 변경할까?? 삼성화재가 최근 실손의료보험료를 19% 올린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오는 4월부터 구(舊) 실손보험의 보험료를 15~19% 인상할 예정이다. 삼성화재가 18.9% 인상을 발표했고, 현대해상은 18% 수준으로 결정했다. 다른 보험사들 역시 최소 15% 이상의 인상률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대폭 인상은 구 실손보험에 대한 내용이다. 실비보험은 지난 2009년 10월 이전에 판매된 '구실손보험', 2009년 10월~2017년 3월에 판매된 '표준화실손보험', 2017년 4월부터 판매된 신(新)실손보험으로 통상 구분한다. 최신 상품으로 갈수록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자기부담금 비율이 높아진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발표한 40세 남자 기준 평균 실손보험료는 구실손보험이 3만6679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