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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톡톡

빕스VIPS 월드 푸드 마켓- 씨푸드 오션의 재판인가?


VIPS 월드 푸드 마켓- 씨푸드 오션



새롭게 리뉴얼된 빕스에 다녀와서 예전에 한참 다녔던 시푸드 오션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메뉴가 빕스에 살짝 얹은 느낌도 들고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그동안 좋아했던 메뉴들이 사라진 겁니다.













 꼬치가 들어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먹으면 너무 좋아하는 메뉴인거 같아요. 한참을 뜯어 먹는데 립바비큐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스테이크쪽은 일반메뉴를 시켜서 먹으라는 전략적인 배려인것 같습니다.





스파이시 피자는 매콤하네요. 입맛에 맞기는 한데, 아이들곽 같이 오시는 분들은 좀 별로 일것 같습니다. 피자는 피자 집에서 시켜먹으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씨푸드 메뉴들의 대거 입성입니다. 월드 푸드마켓에 맞도록 고력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맛은 선호하는 것은 아니네요. 살짝 비리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개별주문한던 파스타가 샐러드바에 들어왔습니다. 대중화 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지속적으로 음식은 리필이 되고 있더라구요. 파스타 좋아하는 분들은 양을 엄청나게 드시더라구요. 




빕스 가격 정책중에 생일쿠폰과 타쿠폰은 중복할인 불가하다고 하네요. 그전에 중복할인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2017년부터 바뀐 정책이라고 합니다. 거의 중복할인 불가쪽으로 생각하시면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