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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모아

[한국은행 경제교육] 어린이 용돈교육교안-슬기로운 생활



어린이 용돈 교육 교안-한국은행 경제교육





아이가 6살 이후가 된다면 돈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 한국이 전세계가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는 이상 돈에 대한 교육은 어렸을때부터 진행해야 한다.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고 자란 어른들이 투자에서 실패하고 과소비와 적은 소득으로 힘들어하는 것이다. 어렸을적부터 돈에 대해 배우고 좋은 도구로서의 돈을 익혀야 한다. 





돈을 알려주어야 할때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것은 지금 가지고 있고 지출하고 있는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득의 종류 등에 큰 틀만 알려주고 질문이나 호기심이 생겼을때 자세히 풀어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소득의 종류를 구분짓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돈에 대한 역할을 규정 짓는 것부터 아이들에게 개념을 익혀야 한다. 작은 돈과 많은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그리고 왜 물건에 가격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알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6살에서 8살 사이에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돈에 대한 우선순위를 매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건 성인들도 사실 힘들다. 가계부를 쓰고 있는 주부들도 힘들고 60 넘긴 어른들도 힘들것이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내가 가지려는 것이 뒤에 둘 수 있다면 그 아이는 '마시멜로'에 나오는 성공하는 아이가 될 가능성이 엄청 크다.






우선 순위와 함께 배분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어디에 어디로 돈을 지급될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저축에 대한 개념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저축이 어디로 쓰여야 하는 지 알려주어야 의미가 있는 용돈의 개념이 바로 섭니다. 





저축과 투자의 개념을 알고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