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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모아

중국에 밀려서 출시되는 아이폰6s 23일부터


중국에 밀려서 출시되는 아이폰6s



미국에서 출시되고 한달 정도 되었는데, 아이폰 6s의 한국 출시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23일부터 받아볼 수 있고, 예약판매를 16일부터 시작한다네요. 이번에는 중국에도 밀려서 출시되는 아이폰 6s.



 아이폰5가 3년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버벅임이 심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애플의 마케팅 전략의 희생양이 될 것 같은데, 갈아타게 될지 고민입니다. 






아이폰6에 비해서 아이폰 6s의 색상은  실버, 골드, 블랙, 로즈골드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폰6에 비해서 로즈골드가 추가되었는데, 아무래도 예약은 이색상에 집중되지 않을까요? 이전에 골드 색상이 없어서 못팔정도로 밀렸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폰6S와 6s플러스는 미국에서는 전달 9일에 선을 보이고 12일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25일에 중국을 위해서 1차국에서 판매되었습니다. 한국도 약간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한달이나 기다려서 드디어 출시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16GB와 64GB, 128GB 등 이전의 32기가 용량을 없애고 3가지 버전을 나오게 됩니다. 가격이 문제인데, 이전의 아이폰 6보다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 6s는 각각 92만 원, 106만 원, 120만 원으로, 아이폰6S플러스도 같은 용량으로 출시되면서 가격은 각각 106만 원, 120만 원, 134만 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환율이 올라가면서 빚어진 현상인거 같기는 하지만, 아이폰6에 비해서 가격이 인상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