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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톡톡

버거킹 해쉬브라운 와퍼 ▷ 사라진 특유의 와퍼맛.. 버거킹 해쉬브라운 와퍼 버거킹의 신메뉴는 일단 맛을 보는 성격인데, 조금 늦었습니다. 새로나온 버거킹 해쉬브라운 와퍼를 맛보고 왔어요. 좋은 날씨에 점심시간에 먹어봤는데, 일단 특유의 와퍼의 매력이 왕창 내렸더라구요. 아쉬움. 감자를 잘게 썰어서 바삭하게 구웠고, 달달하게 느껴지는 토마토랠리쉬소스를 버무렸어요. 스모크햄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서 만들어진 해쉬브라운와퍼. 세트 메뉴는 7900원이고, 단품은 5900원. 가격이 콰트로치즈와퍼와 비슷한데. 은근기대하고 시식했었는데... 특유의 와퍼 맛을 소스와 감자 튀김이 없애버렸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 먹는 맛과, kfc 점심 메뉴인 타워버거의 중간맛입니다. 너무 달게 느껴져서 다른 맛은 느낄 수 없음이 아쉬웠습니다. 조금 덜달게 소스의 배합이 아쉬웠고, .. 더보기
차원이 다른 버거킹 킹콰트로 치즈와퍼의 맛 버거킹 킹콰트로 치즈와퍼 주말에 카톡으로 날아온 버거킹 신메뉴 시식해보기 위해서 킹콰트로치즈와퍼를 먹어봤습니다. 일단 두꺼움이 와퍼나 콰트로치츠와퍼와는 다르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야채나 치즈에 비해서 두툼해진 패티가 마음에 들었어요. 이게 콰트로치즈와퍼의 두깨에 들어있는 일반적인 모양입니다. 살짝 얇다는 생각이 들지요. 다른 버거보다도 두꺼움이 남달랐는데, 이제는 킹콰트로에 밀린 느낌이에요. 콰트로 치즈와퍼는 치즈가 들어있어서 테이크아웃해서 가면 맛이 다릅니다. 또한 오후에는 만들어놓은 버거라서 치즈가 뻣뻣한 느낌이 강해서 별로인데... 오전에 일찍 들어가서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치즈맛이 아주 좋습니다. 처음맛은 패티가 두장이라 그런지 텁텁하지만, 중간쯤 먹으면 감칠맛이 다릅니다. 혼자서 먹어도 .. 더보기
kfc 30주년 전제품 30% 할인행사 진행 케이에프씨 30주년 생일 이벤트- 30%할인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의 로고인 할아버지로 유명한 kfc가 1982년 4월 종로점을 시작으로 했었는데, 벌써 30주년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생일 맞았다고 한턱 낸다고 하는데, 전제품에 대해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7일간의 행사로 단품에 대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괜히 매장가서 세트시키고 할인 안해준다고 역정내지 말고 간단한 단품만을 위한 분들에게 좋은 기회인것 같네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단품에 한해 치킨, 버거 등 모든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콤보 및 세트 메뉴, 병음료, 캔음료는 제외) 이렇게 세트 메뉴는 할인이 안되십니다. 올레카드가 있어도 15%밖에 안되니 단품으로 쭈악 시키시는 .. 더보기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환승 방법 대중교통 환승방법 수도권 대중교통의 핵심은 환승제도라고 해도 관언이 아닙니다. 최초의 시민이 불편한 점을 들어 반대하였지만, 차츰 익숙해질 수록 편리한 점들이 더욱 높게 평가되어 시장이었던 분이 인기가 아주 높게 올랐었습니다. 서울시만 시행했던 제도가 이제는 수도권에 정착했고 전국단위로 조금씩 퍼져가고 있습니다. 지방까지 전부 같은 제도를 적용하려면 거리등에 대해서 조정이 필요할 것같은데... 대중 교통의 환승 횟수 및 환승제도 1. 대중교통, 즉 버스와 버스, 전철과 버스 등의 총 환승 횟수는 4회(5회 승차)까지만 가능하고, 내릴때 마다 반드시 카드를 찍어야 합니다. 내릴때 안찍고 내리면 부정하차로 벌금을 물게 되고 다른 대중교통 이용시 새로운 승차로 간주되어 요금을 또 내게 되는 이중의 불이익을 당.. 더보기
든든한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맛나다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집 가까이 버거킹이 생기고 나서 너무 자주 들른다. 일단 사람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 패스트푸드라고 복작복작한 분위기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다. 콰트로 치즈와퍼의 경우 4가지 치즈가 들어가서 감칠맛을 돋우고 있다.소고기 패티의 경우가 주력이었던 와퍼와는 약간 다른 맛이다.따뜻하게 먹는다면 콰트로 치즈와퍼의 맛을 따라가기는 힘들것 같다. 그냥 치즈와퍼의 느끼함이 전혀없지는 않지만, 입맛에 당기는 것이 아주 좋다. 근데 왜 버거킹은 콜라 리필을 중단했을까?한 모금이.. 아쉬울때가 많은데, 어쩔 수 없다.조금 있으면 동네에 kfc도 들어오니까, 그리고 옮겨가야 할 것 같다. 이 넓은 공간에 점심시간인데도 널널하게 지켜들고 앉아서 콰트로치즈와퍼를 맛나게 먹고 있다. 조용하고 음악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