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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미디어

[복면가왕] 소녀의순정 코스모스 - 양화대교


복면가왕-양화대교(코스모스)




 복면을 쓰고 나온 출연자 한명 나올때마다 수많은 추측을 나오고 있고, 노래와 부른 사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mbc 복면가왕은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출연자들로 인해서 본방송을 보지 못하더라도 다시한번 보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추석 연휴에 방송되어서 방송을 보지 못하고 나중에 보게 되었던 13대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은 더욱 그렇다.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깊은 울림이 있도록 했다. 자이언티의 원곡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깊은 감성을 불러서 사랑받았다. 다시 부르는 가수마다 그러한 애절함을 나오게 만든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아버지와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는 정서가 아닐까 한다. 




 코스모스가 불렀던 [양화대교]는 판정단 뿐아니라 방청객 또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당연히 가왕이 오르는 곡으로 손색이 없었다. k팝스타에서 우승했던 케이티김이 불러서 다시한번 보게 되었는데, 자이언티가 무한도전에 나오면서 음원차트에 1위를 차지했던 곡이다. 





 이번 관심은 코스모스가 이전의 가왕이었던 클레오파트라의 다연승의 기록을 깨고 장기간 가왕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숨겨졌던 가수의 새로운 역사가 기대된다.